• gungs Speech
이런저런 생각들.
- 아프면 안돼오늘이 머리가 아프기 시작한 날로 부터 딱 3주째 되는날이다. 일요일 오전 스타벅스, 아프기 […]댓글 한 개
- 여보, 생일축하해“지금 몇신데 아직도 안자는거야.” 조금 열려진 문틈으로 아내의 목소리가 […]댓글 없음
- 도전의 여정 자체가 즐겁다.목표를 정해두고 정신없이 몰두할때가 있다. 특히, 기한이 정해진 도전들은 뒤돌아볼 여유도 없이 […]댓글 없음
- ‘주토피아’가 보여주는 사회가 너무나 우리와 닮아있다.아이들이 생기고 예전과 달라진 일상의 변화가 있었다. 첫 아이가 태어나서부터는 영화관 앞에 발도 […]댓글 없음
- 아이패드 하는 아이갑자기 조용하다 싶으면, 어느새 애들은 아이패드 앞에서 모여 앉아있다. 글씨도 쓰고, 그림도 […]댓글 없음
- 자전거 타는 아이날씨가 매섭다. 주말내내 집에만 있다가 따분해 하는 아이들과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러 나갔다. 7살 […]댓글 없음
- 두 어린 아들을 키우는 아빠의 삶둘째가 태어나기 바로 전, 약 두달간을 와이프가 대구에 내려가 있었던 적이있었다. 너무 오랜만에 […]댓글 없음
- 도전하고 싶다면 손을 내밀 정도까지는 해내야해도전하고 싶다면 적어도 손내밀정도까진 스스로 해낼 수 있어야 한다. 그래야 도움을 받을 수 있다. […]댓글 없음
- 인터넷 시대의 미래를 이끄는 아이인터넷을 통해 스스로의 힘으로 뭐든지 해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. 나는 내 아이가 인터넷 […]댓글 없음
- 새해에는 유명해져야겠다2016년 새해 목표 – 유명해지기 To Be Famouse 나는 얼마나 웅크리고 […]댓글 없음
- 어설픈 모난돌은 정맞는다.조금 다르면, 조금 튀면 이상하게 거슬리나보다. 곧 똑같아지라고 정으로 때린다. 나는 다르겠지라고 […]댓글 없음